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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건강한 가축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라이브케어가 함께합니다.

2015년 서비스 런칭 후 라이브케어는 축우의 생애주기 건강을 케어합니다.
​더 많은 소들이 우리의 보살핌을 받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초록색 배경 라이브케어 캡슐

라이브케어는
믿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농장주들이 라이브케어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케어는 농장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철저한 맞춤형 관리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 사는 소와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 사는 소가 같을 수 있을까요?
라이브케어는 다양한 지표와 축우데이터를 함께 분석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후별 구분

일교차가 큰 기후
비가 많이와 습한 지역
고도가 높아 찬 기후

개체별 구분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
조금 둔감한 소
농후사료 급이중인 소

축사형태 구분

개방형 축사
계류식 축사
방사형 축사

관리형태 구분

자연종부 농장
계절번식 농장
방목 농장

가치있는 축산데이터

라이브케어가 수집하고 분석한 빅데이터로 많은 축우를 돌볼 수 있었고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누적 발정알림

223,245

누적 분만알림

43,145

누적 질병알림

43,224

언론 보도

유라이크코리아, 46억 규모 바이오 캡슐 美 수출

유라이크코리아는 최근 미국 JMB사와 34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바이오 캡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소 입으로 투여하는 닫기사물인터넷 (IoT : Internet of Things): 여러 사물(thing)이 만든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통신망상세보기▶사물인터넷(IoT) 캡슐(라이브케어)로, 소 반추위에 안착해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가축의 건강을 관리한다.

2022/09/05

[인터뷰] 김희진 대표 "체내 캡슐로 노하우 없이도 소 키울 수 있어"

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가 "축산업 종사자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체내 캡슐 '라이브케어'를 통해 노하우가 없어도 소를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한국농어촌방송과 만난 김 대표는 "라이브케어 개발을 위해 10억 건이 넘는 데이터를 모았다. 데이터 분석 기술이 우리의 비결"이라며 "해외 시장을 공략해 한국 축산과 한우 경쟁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2/08/28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美 농장과 40만 달러 수출계약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가축 AI 헬스케어 플랫폼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지털 축산 스타트업인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소재 벨라 홀스타인농장과 40만 달러(약 5억2천400만원) 규모의 라이브케어' 1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08/16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합니다.

라이브케어는 전세계의 축우를 돌봅니다. 저 멀리 브라질에 서식하는 소의 건강상태가 어떤지, 뉴질랜드 남부에 서식하는 소의 상태가

어떤지 이미 알고,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파트너쉽으로 전세계 어디서든 라이브케어를 만나보세요.

축우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생명이 자라나는 과정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송아지의 탄생부터 이별의 시간까지 라이브케어는 ‘생명의 존귀함’ 을 사명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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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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