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맞춤형 관리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 사는 소와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 사는 소가 같을 수 있을까요?
라이브케어는 다양한 지표와 축우데이터를 함께 분석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후별 구분
일교차가 큰 기후
비가 많이와 습한 지역
고도가 높아 찬 기후
개체별 구분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
조금 둔감한 소
농후사료 급이중인 소
축사형태 구분
개방형 축사
계류식 축사
방사형 축사
관리형태 구분
자연종부 농장
계절번식 농장
방목 농장
가치있는 축산데이터
라이브케어가 수집하고 분석한 빅데이터로 많은 축우를 돌볼 수 있었고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누적 발정알림
223,245
누적 분만알림
43,145
누적 질병알림
43,224
언론 보도
유라이크코리아, 46억 규모 바이오 캡슐 美 수출
유라이크코리아는 최근 미국 JMB사와 34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바이오 캡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소 입으로 투여하는 닫기사물인터넷 (IoT : Internet of Things): 여러 사물(thing)이 만든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통신망상세보기▶사물인터넷(IoT) 캡슐(라이브케어)로, 소 반추위에 안착해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가축의 건강을 관리한다.
2022/09/05
[인터뷰] 김희진 대표 "체내 캡슐로 노하우 없이도 소 키울 수 있어"
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가 "축산업 종사자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체내 캡슐 '라이브케어'를 통해 노하우가 없어도 소를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한국농어촌방송과 만난 김 대표는 "라이브케어 개발을 위해 10억 건이 넘는 데이터를 모았다. 데이터 분석 기술이 우리의 비결"이라며 "해외 시장을 공략해 한국 축산과 한우 경쟁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2/08/28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美 농장과 40만 달러 수출계약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가축 AI 헬스케어 플랫폼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지털 축산 스타트업인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소재 벨라 홀스타인농장과 40만 달러(약 5억2천400만원) 규모의 라이브케어' 1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08/16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합니다.
라이브케어는 전세계의 축우를 돌봅니다. 저 멀리 브라질에 서식하는 소의 건강상태가 어떤지, 뉴질랜드 남부에 서식하는 소의 상태가
어떤지 이미 알고,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파트너쉽으로 전세계 어디서든 라이브케어를 만나보세요.